덱스, '부화 직전 오리알' 보고 경악…김혜윤 흡입에 "너 진짜 뭐 하는 애야?" ('언니네 산지직송')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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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5일, 오전 07: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배우 김혜윤이 충격적인 비주얼의 필리핀 이색 보양식을 거침없이 섭취했다.

14일 전파를 탄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필리핀 보홀에서 마지막 일정을 보내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이시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등장한 음식은 부화 직전의 오리알을 익혀 먹는 필리핀 전통 보양식 '발루트'. 다소 생소하고 충격적인 비주얼에 멤버들은 모두 비명을 질렀고, 평소 거침없던 덱스조차 “못 먹겠다”며 고개를 저으며 뒷걸음질 쳤다.

모두가 망설이는 가운데 김혜윤이 용기 있게 나섰다. 김혜윤은 “저 위에만 먹어볼게요”라고 선언했고, 이를 본 덱스는 경악하며 “와 이걸 먹는다고? 와 독기 미쳤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윤이 태연하게 “왜 독기라고 생각해?”라고 묻자, 덱스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너 진짜 뭐 하는 애야, 혜윤아”라고 말하며 김혜윤의 남다른 담력에 혀를 내둘렀다.

김혜윤은 거침없이 오리알을 톡톡 까서 껍질을 오픈하더니, “이 막을 떼야 하는데”라며 숙련된 모습까지 보였다. 덱스는 옆에서 “와, 막을 떼버린다”며 연신 헛웃음을 지으며 괴로워했다.

망설임 없이 오리알을 맛본 김혜윤은 “그냥 달걀, 삶은 달걀 먹을 때 물 같은 거에 식초랑 소금 마시는 맛. 별맛은 아니고 맛있다”라는 쿨한 소감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계란 안쪽까지 숟가락으로 퍼먹는 김혜윤의 모습에 덱스는 “우리 혜윤이 너무 대단하다”며 감탄했고, 옆에 있던 이시언은 “여자 김병만인데”라며 김혜윤의 역대급 생존력을 인정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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