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포섭 작전 성공할까

연예

이데일리,

2026년 5월 15일, 오전 08:17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멋진 신세계’의 악질 재벌 허남준이 조선 악녀 임지연 포섭 작전에 나선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측은 15일 방송을 앞두고 고깃집을 찾아간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고깃집에서 단둘이 마주 앉아 있는 모습.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것 같은 악질 재벌 세계가 허름한 고깃집에 앉아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고깃집은 서리의 취향이 반영된 맞춤형 공세라는 점에서 설렘을 유발한다.

서리는 불판 위 한우를 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고기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서리의 해맑음이 미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이런 서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세계의 모습이 흥미를 자극한다. 세계가 아닌 척 온 신경을 서리에게 쏟고 있는 듯하다.

과연 서리는 파락호 세계의 계약을 받아들일지, 서리와 세계의 예측불가 관계성이 이어질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 공개 첫주에 넷플릭스 TV쇼 비영어 부문 글로벌 1위에 오르며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15일 오후 9시 50분 3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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