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노상현 향해 총 겨눴다…MBC '21세기 대군부인'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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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5일, 오후 01:46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노상현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분위기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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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를 향한 의심을 키워가던 성희주(아이유 분)가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극 중 성희주에게 민정우는 왕립학교 시절부터 언제나 자신의 편에 서줬던 든든한 선배였다. 하지만 성희주가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혼인한 뒤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 성희주를 마음에 품어온 민정우 역시 이안대군을 향한 견제와 압박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사격장에서 마주한 성희주와 민정우의 날 선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전의 다정했던 관계와 달리, 성희주는 차가운 미소를 띤 채 민정우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어 충격을 안긴다.

예상치 못한 행동에 민정우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분노 어린 눈빛으로 성희주를 응시한다. 특히 믿었던 상대에게 갑작스럽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 성희주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젠틀한 모습 뒤에 숨겨진 민정우의 야망을 파헤치기 위한 성희주의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왕실과 이안대군을 위협하는 민정우의 움직임, 그리고 이를 막으려는 성희주의 대립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아이유가 노상현을 향해 과감한 도발을 감행하는 장면은 1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 공개된다.

극이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얽히고설킨 감정선과 권력 갈등이 본격적으로 폭발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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