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후배 위해 나섰다... '선배의 품격' [MHN:피드]

연예

MHN스포츠,

2026년 5월 15일, 오후 01:54

(MHN 홍지현 기자) 가수 태진아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우승을 차지한 성리를 공개 지지했다. 지난 14일 태진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성리가 ‘무명전설’ 최종 우승자로 호명된 순간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무명전설 우승 축하한다 성리야”라는 짧지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13일 종영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는 성리가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하루가 2위, 장한별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 직후 성리는 “가수라는 꿈을 갖고 나서 생각보다 많은 좌절을 겪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수많은 오디션에 도전했고 꿈을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게 눈부신 날을 만들어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히 태진아는 성리의 데뷔 초부터 인연을 이어오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성리가 ‘무명전설’에 출연하는 동안에도 꾸준히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힘을 실어줬다.

사진=진아엔터테인먼트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