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 근황을 솔직하게 전하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남편 전진이 먹고 기절한 류이서 밀키트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류이서는 평소 즐겨 먹는 음식과 직접 요리한 식사를 소개하며 일상을 전했다.
이날 류이서는 "저는 아침, 점심 담당이고 저녁은 오빠가 담당한다"며 부부의 현실적인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류이서는 제작진과 식사를 하던 중 자연스럽게 시험관 준비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 주사를 한 4일 정도 맞았다"며 최근 배란 주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아프지 않냐"고 걱정하자, 류이서는 "그냥 짜릿하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생각을 다르게 하려고 한다"며 자신만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무서웠는데 그냥 짜릿하다고 생각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응원도 전했다. 류이서는 "집 근처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 시험관 시작했으니까 건강해야 한다며 삼계탕도 끓여주고 곰국도 해줬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전진은 "장모님이 그 친구를 친정엄마라고 부른다"며 각별한 관계를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 준비 사실을 전해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류이서, 채널 '내사랑 류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