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패럴렐 테일스’(Histoires parallèles) 공식 시사회에서 참석하기 위해 모델 바버라 팔빈(왼쪽)이 레드카펫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5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패럴렐 테일스’(Histoires parallèles) 공식 시사회에서 참석하기 위해 모델 바버라 팔빈(왼쪽)과 배우 딜런 스프라우스 부부가 레드카펫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15 © 뉴스1 이준성 특파원
팔빈은 15일(한국 시각, 현지 시각 14일)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패럴렐 테일스'(Histoires parallèles) 공식 시사회 레드카펫에 올랐다.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한 팔빈은 남편인 배우 딜런 스프라우스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배를 안으며 D라인을 드러낸 팔빈은 이 자리를 통해 임신한 모습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남편 스프라우스는 팔빈의 배에 손을 얹으며 따스한 부부애를 보여줬다.
2006년부터 모델 활동을 펼쳐온 팔빈은 2023년 스프라우스와 결혼했다. 이후 3년여 만에 첫째를 임신했다.
한편 제79회 칸 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11박 12일간 열린다. 한국 영화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경쟁 부문에,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각각 초청을 받았다. 또 정주리 감독의 '도라'가 병행섹션인 감독주간에, 홍익대학교 최원정 감독의 단편 영화 '새의 랩소디'가 라 시네프 섹션에 초대됐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