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1박 2일’ 새 멤버 합류…“국민 예능 함께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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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5일, 오후 04:09

(MHN 박선하 기자) 배우 이기택이 장수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의 새 멤버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5일 “이기택이 KBS2 ‘1박 2일 시즌4’에 고정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기택은 최근 하차 소식을 전한 배우 유선호의 후임으로 합류해 기존 멤버인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호흡을 맞춘다.

이기택은 “전국 곳곳을 누비며 각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많은 분께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국민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호흡하면서 프로그램에 빨리 녹아들어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모델 출신인 이기택은 2020년 웹드라마 ‘두 여자의 위험한 동거-인서울2’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악마판사’, ‘나의 해피엔드’, ‘나미브’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직진 연하남 ‘신지수’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에서는 차승원의 보조 셰프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공개까지 앞두고 있다.

새로운 막내 라인으로 합류하게 된 이기택이 ‘1박 2일 시즌4’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키이스트, KBS2 ‘1박 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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