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소속사 어도어는 15일 뉴진스 공식 계정을 통해 "해피 해린 데이(HAPPY HAERIN DA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은 해린의 생일로, 소속사가 직접 축하 게시물을 올리며 근황을 전한 것.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긴 생머리에 화이트 상의를 매치한 모습에서는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고, 올블랙 패션에 모자를 뒤로 쓴 컷에서는 시크한 무드도 자아냈다. 해린은 또 다른 사진에서는 꽃을 머리에 꽂은 채 해변에 앉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서 찍은 사진과 내추럴한 거울 셀카 등이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포착됐던 모습과 비슷한 분위기를 보여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새 앨범 준비 과정 중 촬영된 비하인드 컷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해린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이후 활동 방향에 관심이 집중돼 왔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어도어와 법적 갈등을 겪었고, 이후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결과가 나오며 어도어로 복귀했다.
해린은 같은 그룹 멤버 혜인, 하니와 어도어 활동 라인에 합류한 상태다. 최근 세 사람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어도어 측은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며 "멤버들은 현재 각자의 컨디션과 스케줄에 맞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진스는 데뷔 이후 '어텐션(Attention)', '하입 보이(Hype Boy)', '디토(Ditto)', '슈퍼 샤이(Super Shy)'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적인 인기를 얻었다.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멤버들의 향후 활동 방향과 완전체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뉴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