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며 라이브까지 완벽” 전유진, ‘트롯챔피언’서 증명한 ‘현역가왕’ 1위의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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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5일, 오후 04:19

(MHN 김설 기자) 가수 전유진이 ‘트롯챔피언’ 무대를 상큼한 에너지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가득 채웠다.

전유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지난 3월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전유진은 화사한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시각적인 싱그러움을 더했다. 경쾌한 멜로디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탄탄한 보컬과 풍부한 음색을 선보여 현역 가왕다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를 능숙한 표정 연기,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완성하며 보는 재미를 높였다. 발랄함 속에 묻어나는 한층 성숙해진 매력이 무대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날 ‘트롯챔피언’ 무대에는 전유진 외에도 태진아, 양지은, 김수찬, 금잔디, 빈예서, 진욱, 김중연, 오유진, 김태연, 이수연, 박성은, 성민, 최우진, 강민수 등 실력파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인 전유진은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우뚝 섰다. 지난 3월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를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MBC ON ‘트롯챔피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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