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사극 액션' 주인공 되나…넷플릭스 '도차비' 긍정 검토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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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5일, 오후 04:28

(MHN 정효경 기자) 배우 김도훈이 넷플릭스 새 영화 '도차비' 주연을 맡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소속사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는 MHN스포츠에 "김도훈이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넷플릭스 '도차비'는 도깨비를 뜻하는 제목의 사극 액션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제작한 온더웍스의 차기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영화 '올빼미', '두 번째 시그널'을 연출한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관계자는 "'왕사남'처럼 주제가 확실하고 장르적인 재미가 있는 사극 액션물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도훈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지난 2023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반장 강훈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또 김도훈은 '유어 아너', '나의 완벽한 비서', '서초동', '친애하는 X' 등 다양한 장르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김도훈은 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마니또 클럽', '미스터리 수사단' 등을 통해 무대 밖 친근한 매력까지 보여주며 팬층을 넓혔다. 

현재 김도훈은 tvN 하반기 공개 예정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넷플릭스 기대작 '도차비'까지 합류 가능성이 전해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도차비'는 사극과 판타지 요소가 결합된 작품으로 알려져 김도훈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동안 김도훈은 현대극에서 강한 인상을 남겨온 만큼 첫 본격 사극 주연 도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도차비'는 오는 8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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