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몸 바친 치어리딩에 호감 댓글 줄줄이 "직관했는데 존경심 들더라"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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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5일, 오후 08:11

'워크맨'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치어리더로 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무적엘지 마음 CATCH CATCH하고 옴ㅣ치어리더ㅣLG 트윈스ㅣ워크맨ㅣ이준 ㅣ캐치캐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준은 LG 트윈스의 치어리더로 분해 완벽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그는 치어리더로 아르바이트를 해볼 거라는 제작진의 말에 "나시만 입는 건 아니지?"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준은 최근 민소매를 입고 멋드러진 챌린지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것. 이후 연습실에서 치어리더 팀장과 팀원을 만난 이준은 100곡이 넘게 외워야 한다는 말에 "안무 배우는 게 느리다"며 걱정했다. 

이준은 몇 시간에 걸쳐 안무를 배웠고, 3일에 걸쳐 응원가를 모두 외워왔다. 제작진이 얼마나 연습했냐고 묻자 "몇 시간이라고 말할 수 없다. 자는 시간 빼고 다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워크맨' 영상  

승부의 날, 이준은 만석이라는 얘기를 듣고 "무섭다. 못하겠다"며 엄살을 부렸지만 막상 응원가에 리허설을 하자 바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든 야구 경기가 끝날 때까지 혼을 불태워 응원한 이준은 "이렇게 열심히 살아본 게 '닌자 어쌔씬' 할 때, 예종 입시 볼 때, 그리고 이번까지 해서 세 번째다"라며 "'워크맨' 중에 가장 힘들었다. 셰르파보다도 힘들었다. 준비하면서 울 뻔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고. 이준은 "내가 잘하는 분야를 하니까 행복했다"며 노동 만족도로 별 5점 중에 5점을 주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재밌는데 눈물이 핑 도는 이유가 뭘까요..진심이 느껴집니다", "현장에 있었는데 진짜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해 응원하시는 거 보고 감동했어요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워크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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