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6억대 아파트 압류 당했다…'국세 체납' 의혹

연예

MHN스포츠,

2026년 5월 15일, 오후 09:10

(MHN 민서영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국세 체납으로 아파트를 압류당했다.

부동산등기부 확인 결과 김사랑 소유의 경기 김포시 아파트 1세대가 지난달 6일 삼성세무서에 의해 압류됐다는 사실이 15일 일요신문에 의해 보도됐다. 

김사랑은 압류된 김포 아파트 외에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아파트 1채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청담동 소재 아파트에는 압류 기록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이번에 압류된 김포 아파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026년 1월 기준 3억 6600만 원 수준으로, 최근 매매 시세 기준으로는 약 6억 원 안팎으로 평가된다.

1978년생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압도적 비주얼과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줬으며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본격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천년지애', '시크릿 가든', '어비스' 등을 통해 필모를 쌓아갔다. 그는 2020년 '복수해라' 이후로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사진= 김사랑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