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신혼 일상을 전했다.
15일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가광 초대석, 너를 만나'에는 티파니 영이 게스트로 초대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 배우 변요한과 결혼하며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티파니 영은 매일 밤 즐기는 야식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게 된 티파니 영은 "'유미의 세포들' 웹툰이 1부터 500까지 있는데 지금 300을 조금 넘어가고 있다"면서 "저도 모르게 매일 줄무늬를 입고 있고 밤마다 떡볶이, 츄러스, 딸기 슈크림 붕어빵을 시켜먹고 있더라. 점점 (싱크로율이) 맞아가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다른 건 모르겠고 유미의 동공을 따라하고 있더라. '유미의 세포들' 웹툰을 보면 이동건 작가님이 눈 크기, 눈동자 위치를 세세하게 구성해 놓으셨는데 그 눈동자를 좀 따라하고 싶다"며 "소리낼 때 눈동자의 위치가 많이 달라지지 않나. 동공을 세팅해두면 노래할 때 목소리 톤이나 텍스처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또 "지구 끝까지 파는 스타일이라서 좋은 유미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 출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이후 지난 2월 두 사람은 혼인신고 소식을 알리며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부부로 등극했다.
지난해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앨범을 발표한 티파니 영은 오는 6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기발하게 풀어낸 창작 뮤지컬이다. 탄탄한 네이버웹툰 원작 IP를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넘버를 더해 관객들을 완벽히 사로잡을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6월 30일 개막해 8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펼쳐진다.
사진= MHN DB,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