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차학연에 고백 1초 전…미국行 변수 될까 [종합]

연예

OSEN,

2026년 5월 15일, 오후 09:21

쿠팡플레이 제공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의 고백이 차학연의 미국행을 막을 수 있을까.

15일 공개된 쿠팡 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감독 이태곤 김준형) 12화에서는 가우수(차학연)에게 고백하려는 여의주(김향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쿠팡플레이 제공

최지아(윤혜림)를 구하려 했지만 흠씬 두들겨 맞은 가우수를 구하려 노다주(김재현), 정기전(손정혁), 윤동주(김동규)가 여의주와 함께 등장했다. 윤동주는 “어린애들 괴롭히는 게 재밌냐”며 분노했고, 윤동주는 선한 인상과 다르게 건달들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이 가운데 윤동주의 셔츠 한 쪽이 찢어지며 숨겨뒀던 큼지막한 문신이 드러나 정체를 의심 받았다.

최고야(김소희)는 최지아의 일에 여의주까지 엮였을까 걱정이 가득했다. 여의주는 자신을 걱정하는 최고야에게 “나 수학 좋아해”라며 솔직하게 밝혔고,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준 점을 사과했다. 최고야는 비밀이 생긴 것 같아서 서운했다며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 우정을 회복했다.

윤동주는 “다신 싸우지 않으려고 했는데 또 이렇게 됐다. 그것도 학생들 앞에서”라며 자책했다. 문신까지 여의주에게 보인 탓에 앞으로가 막막해진 윤동주에게 정기전은 과거의 사건을 언급하며 “지금 윤동주나 그때의 윤동주나 좋고 싫은 게 어딨냐. 다 너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살아야지”라고 위로했고, 친구들도 다들 윤동주의 의지와 열정을 칭찬하며 걱정을 덜어줬다.

쿠팡플레이 제공

여의주로부터 윤동주에게 큼지막한 문신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최고야는 실망한 듯 마음을 접을 것처럼 보였지만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지며 이제는 자신이 윤동주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여의주는 “그래서 내가 모솔인 거 같다”며 최고야의 마음가짐을 배우고자 했다. 이에 최고야는 미국에 갈지도 모른다는 가우수에게 고백하라고 조언했다.

조언을 들은 후 여의주는 수업 시간 내내 고백 멘트를 생각했다. 수업 시간 끝난 뒤 고백하려 했지만 실패한 여의주는 퇴근하는 가우수룰 붙잡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 했다. /elnino8919@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