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연도 깜짝..서인영 "남자친구 있다" 쏘쿨한 솔직 고백 ('안녕하셈요')

연예

OSEN,

2026년 5월 15일, 오후 10:1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깜짝 열애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셈요’에는 ‘쥬얼리 하주연이 개과천선 서인영 출연 안 한 이유 | 독신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현재 연예계 활동보다 일반 직장인 생활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는 하주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서울숲 쇼룸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하주연을 향해 서인영은 “언닌 네가 연예인 했으면 좋겠다. 랩을 진짜 잘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도 네 자리에서 할 일을 찾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 응원한다”며 “쥬얼리 안에서 우리는 가족 같은 존재”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과 연애 이야기를 나누며 현실 자매 같은 케미를 보였다. 하주연이 “나도 이제 마흔하나다. 아직 결혼 안 했다”고 하자, 서인영은 “결혼을 왜 안 해. 갔다 오더라도 해라”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갔다 온 게 뭐 창피한 거냐. 물론 잘 사는 게 중요하지만 아니면 또 어쩌겠냐”며 솔직한 연애관도 전했다.

하주연이 “인연이 있어야 만나는 거다”고 하자, 서인영은 “넌 얼굴을 너무 본다. 연애 좀 해라”며 현실 조언을 이어갔다. 이에 하주연은 “난 얼굴 안 본다. 똑똑한 남자가 좋다”고 답했다.그러자 서인영은 “나도 비슷하다”며 공감한 뒤, 갑자기 “내가 주변에 한번 찾아보겠다. 나 남자친구 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하주연은 당황하며 “언니 그 얘기 해도 되는 거냐”고 물었지만, 서인영은 “상관없다”며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오랜 시간 함께한 쥬얼리 멤버들답게 편안하고 현실적인 대화가 이어졌고, 팬들은 “둘 케미 진짜 찐자매 같다”, “서인영 너무 솔직해서 웃기다”, “하주연 응원하게 된다”, “쥬얼리 우정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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