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한혜진에 데이트 신청?…"제주도 맛집, 나랑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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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5일, 오후 10:54

 

(MHN 박선하 기자) 탁재훈과 한혜진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된다. 여기에 송해나와 신규진까지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해나가 집들이를 위해 한혜진, 탁재훈, 신규진, 김준호를 초대한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혜진은 제주도 맛집 이야기를 꺼냈고, 탁재훈에게 추천을 부탁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나랑 같이 가자"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제안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특히 평소 장난스럽고 츤데레 면모를 보이던 탁재훈은 이날 유독 한혜진의 말에 유순한 '순둥이 면모'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송해나는 한혜진에게 "탁재훈이 이상형에 몇 퍼센트 부합하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한혜진이 예상보다 솔직한 답변을 내놓으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초토화됐다고. 과연 한혜진이 어떤 대답을 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송해나와 신규진 사이에서도 묘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신규진은 송해나를 향해 "예쁘시다", "저도 같은 동네 산다"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송해나는 그의 말 한마디마다 웃음을 터뜨리며 화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의 어머니는 "딸이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후 멤버들은 심박수 측정기를 착용한 채 연인 상황극에도 돌입했다. 화난 여자친구 역할의 한혜진 기분을 풀어줘야 하는 상황에서 탁재훈은 회심의 멘트를 던졌고, 이를 들은 한혜진은 잇몸 미소를 감추지 못한 채 심박수가 급상승해 폭소를 자아냈다.

신규진 역시 송해나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심박수가 치솟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신규진은 결정적인 남자다운 한방까지 보여줬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설렘과 웃음이 뒤섞인 송해나의 집들이 현장은 17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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