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규현이 링거 투혼을 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규현이 등장해 링거 투혼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규현은 “형이 ‘고막남친’ 진행한다는 기사 보고 연락을 드렸을 거다. ‘나 한번 부르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바로 연락을 주셨다”라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성시경은 “아니 근데 아침에 목소리가 안 나왔다. 43회 공연을 마쳤고 아직도 2주 정도 더 뮤지컬 해야 하는데 목소리가 안 나오다가 링거 투혼하고 스테로이드 맞고 이제 목소리가 겨우 나온 상태다”라고 전했다.

규현은 “오늘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되게 떨었다. 라이브가 ‘소리가 안 나오면 어떡하지’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노래하다보니까 좀 많이 떨렸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성시경이 “뮤지컬이 너무 큰 행복을 주지만 그만큼 몸에 엄청난 부담을 주는 일이죠?”라고 묻자 규현은 “저도 그래서 술을 요즘에 끊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술이 생각이 안 난다. 뭔가 지인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페어링 하는 거 좋아했는데 지인들도 안 보고 공연 때 말고는 말도 안하고 집에만 있게 된다. 이게 내가 정말로 소중한 거를 대할 때는우선순위가 되는구나”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