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연예

뉴스1,

2026년 5월 16일, 오전 05:55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진실 딸' 최준희(23)가 연인과 결혼한다.

16일 최준희는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결혼식 혼주는 친오빠인 최환희가 맡는다.

최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로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최준희는 "오빠는 내 손을 잡고는 '멀 수도 있고 끝이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오빠가 업고 뛸 테니 같이 출발하자'라고 말해준 고마운 사람이었다,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는 나를 스쳐 지나가고 누군가는 나를 흔들어 놓고 떠나가는데 그 사람은 처음으로 내 옆에 남아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었다"라며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 이 사람 평생 묶어두기로 우리는 결혼합니다"라고 했다.

결혼식에 앞서 최준희는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부케를 든 채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인기 배우였던 고(故) 최진실과 유명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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