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구기동 프렌즈’ 장근석이 도예팅에서 만난 여성과 미래를 약속(?)했다.
1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이 도예 미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트너 교체 타임에 이어 일대일 대화가 진행됐다. 모두가 망설인 가운데 가장 먼저 손을 든 장근석은 오로라와 대화 신청을 했다.
앞서 최다니엘은 오로라에게 관심을 보였던 바. 장근석의 신청에 깜짝 놀랐고, 장근석은 “한 번도 대화 안 해봤다. 한 번 용기를 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시작된 장근석과 오로라의 일대일 대화. 일본에서 미술 대학을 다녔다는 오로라에 장근석은 “신기하다. 이렇게 만나게 돼서”라며 “나중에 기회 되면 둘이 일본어로 대화하면서 일본어 계속 안 잊어버리게 공부하는 것도”라고 미래를 약속했다.
이어 일본어로 그는 “확실히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괜찮으시다면 앞으로도”라고 했고, 오로라도 “잘 부탁합니다”라고 화답했다.
또 장근석은 “저는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 저는 ‘인연’이라는 단어를 제일 좋아한다. 저는 사람이 이어지게 되는 인연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싶다. 그게 잠깐이라도 이유가 있으니까 인연이 이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오늘 뵙게 된 것도 좋은 인연의 시작이 될 수 있고 되게 좋은 기억으로 갖게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음에 꼭 일본어로 된 재미있는 이야기나 요리 같이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오로라는 “약속”이라고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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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