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안재현, 소개팅 후 씁쓸..“이런 감정 또 느낄 수 있을까” (‘구기동프렌즈’)[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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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6일, 오전 06: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구기동 프렌즈’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이 소개팅 소감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도예팅을 마치고 싱숭생한 마음을 드러낸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다니엘의 버킷리스트였던 단체 미팅이 끝나고 세 사람은 차를 타고 다시 숙소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안, 장근석은 “덕분에 재밌었다”고 했고 안재현은 “처음 겪어본 마음이다”라고 했다.

최다니엘은 “오랜만에 꺄르르한 분위기였다. 우리 저기 구기동 하우스에서 우하하하는데 여기는 꺄르르 들리니까 새롭더라”라고 소감을 전하면서도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하다”고 털어놨다.

안재현과 장근석은 깜짝 놀라며 “나만 그런 거 아니지?”라고 소리쳤다. 이에 최다니엘은 “별거 없는데 싱숭생숭하다”고 했고 안재현도 “또 이런 걸 느낄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든다”라고 말했다.

최다니엘은 “‘아 내가 나이를 먹었구나’ 뭔가 20대로 돌아갈 수가 없구나. 감정이 좀 더 세월을 경험한 게 느껴지더라”라고 했다. 안재현 역시 “뭔가 지금의 나이가 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이 좀 나눠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인 것 같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죽기 전까지 못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나씩 친구들이랑 같이 하는 거잖아”라고 했다.

특히 장근석은 인터뷰를 통해 “누군가는 이런 미팅들을 스무살 때 대학교 때 충분히 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라든가, 감정들의 소용돌이?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도 있지만 지금 이 안정권에 있는 시간도 너무 좋고 감정의 소용돌들이 워낙에 다양하게 들다보니까 한동안 셋다 말이 없었다. 차 안에서”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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