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3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본격적으로 배우라는 꿈을 찾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특히 서리가 마트 아르바이트 도중 TV 속 윤지효(이세희 분)의 연기에 발끈해 즉석 메소드 중전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차세계(허남준 분)가 ‘비오제이 엔터’를 설립하며 서리를 영입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16일 4화 방송을 앞두고 ‘멋진 신세계’ 측이 또 한 번 서리의 일당백 활약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비장한 표정의 서리부터 불끈 주먹을 휘두르는 서리, 장정들 여럿과 맞선 서리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 몸집의 두 배 큰 거구의 깡패도 홱홱 쓰러뜨리는 서리의 몸놀림은 저잣거리 왈패를 처단하던 김두한의 오마주. 서리가 드라마 ‘야인시대’에 감명받고 김두한에 빙의하듯 액션 활극을 펼치게 된 것. 특히 이번 장면이 화제의 ‘장희빈 빙의 밈’을 잇는 킬링 포인트가 될 예정이라고 해 호기심을 안긴다.
임지연은 실제 촬영 당시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 한태섭 감독은 “4화의 서리가 ‘야인시대’ 김두한에 빙의된 장면은 임지연 표 코믹 명장면 중 단연 탑3”라고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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