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군주제 폐지를 선언했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에서는 왕이 된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군주제 폐지를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전에 들어선 이안대군은 “군주제 폐지에 대한 논의를 시작합시다”라고 선언했다. 같은 시각, 최현(유수빈 분)이 불안해하자 성희주(아이유 분)은 “가만히 좀 있어”라고 소리쳤다.
성희주는 전날 이안대군과의 대화를 떠올렸다. 성희주는 “왕으로서 할 첫마디가 뭐냐”고 물었고, 이안대군은 성희준 손을 잡고 “아주 어려운 말을 할 거야. 아주 욕 먹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후배님은”이라고 말했다.

성희주가 “당신을 이해하겠지”라고 하자 이안대군은 “왕실을 폐지할 거야 . 타고난 신분 같은 거 그게 특권이 되고 제약이 되는 거 그 시작은 왕실이거든”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성희주는 “역모인 줄 알았는데 혁명이었구나. 자가 꿈”이라며 끌어안았다. 그 말에 이안대군은 “겨우 가진 신분인데 놓을 준비 됐어?”라고 물었다.
성희주는 “내가 언제 신분이 갖고 싶다고 했나. 그거 때문에 놓쳤던 기회들이 엿같았지”라고 답했다. 이에 이안대군은 “그때 알았어. 후배님은 내 혁명인 걸”이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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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