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박서진, '8년 안에 결혼' 선언 "애 만드는것도 보여줄것"..브라이언 '깜짝'(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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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6일, 오후 10:32

[OSEN=김나연 기자] 가수 박서진이 "8년 내 결혼"을 선언했다.

1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어머니의 생일 파티를 진행하는 박서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의 아버지는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의 결혼을 독촉했다. 어머니는 "합동 결혼식도 괜찮다"고 말했고, 박서진은 "미역국 먹다 체하겠다"고 투덜거렸다.

이에 아버지는 "팔순잔치 할때까지 손주를 아빠한테 안겨줘라"라고 말했고, 이를 본 이요원은 "할수 있지. 8년이나 남았으니까"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박서진은 "그럼 앞으로 8년은 '살림남' 더 나올수 있는거 아니냐"며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8년동안 결혼식 현장을 전격 공개하고 애 만드는것부터 해서 다 보여드리겠다"고 야망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브라이언은 "애 만드는걸 공개하겠다고? 셀카로?"라고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고, 박서진은 "형 어디까지 생각하시는거냐"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이요원도 "애 만드는것까지 공개하겠다고 했잖아"라고 말실수를 놀렸고, 은지원은 "그거만큼 부모님한테 좋은 소식이 어딨겠냐"고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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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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