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연출 이세영) 6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동사친’이 있어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나누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이날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은 ‘도예팅’에서 여성 참가자들과 도자 빚기, 로맨스 Q&A를 하며 설레는 단체 미팅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어진 1 대 1 대화 시간에는 장근석이 최다니엘이 호감을 가지고 있던 여성 참가자에게 대화를 요청해 흥미를 끌었다. 각자 한 명의 여성 참가자에게 선택받았으나 자신의 선택과 엇갈려 전원 매칭 실패 엔딩을 맞이했다.
구기동 하우스에서는 솔직한 ‘걸스토크’가 펼쳐졌다.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이 연애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과 연애에 관한 수다를 나눈 것. 특히 이다희는 3년 동안 만났던 연인과의 이별, 경수진은 7년 사귀었던 연인과의 이별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경험담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그날 저녁, 한껏 꾸민 ‘동사친’들이 고급 레스토랑으로 출격해 비주얼을 뽐냈다. 그중에서도 경수진이 빨간 드레스를 입고 대변신해 ‘동사친’들이 감탄을 터트렸다. 경수진은 최다니엘의 ‘벗킷리스트’인 블루스 추기 로망 실현을 위해 댄스 파트너를 승낙, 피아노 연주에 맞춰 춤추는 두 사람의 색다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근석은 현실 결혼식을 알아보고자 웨딩플래너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는 ‘벗킷리스트’를 최초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동사친’들에게 평소 결혼 이야기를 많이 해온 그는 “내 팀을 만들어보고 싶고, 내 가족을 만들어서 건강하게 지키는 게 마지막 버킷리스트이지 않을까”라며 자신과 팀을 이뤄줄 믿음 있는 상대를 만나면 언제든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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