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일과 육아로 바쁜 일상을 전했다.
16일 '김소영의 띵그리TV' 채널에는 "서로 다른 갓생을 사는 김소영 오상진의 현실 육아 굿바이 성수동! 삼성동으로 회사 키워가는 김소영 수호 재우기 달인 오상진(feat.짐볼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소영은 삼성동에 있는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한 근황을 알렸다. 앞서 김소영은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를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어 최근에는 더 넓은 사무실로 이사하게 됐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드디어 삼성동 새 사무실에 입성한 김소영은 "단독층 사용이다"라며 한층을 통채로 임대했음을 알렸다. 넓은 내부에는 식사를 할수 있는 공간과 탕비실, 큰 회의실과 작은 회의 공간은 물론 사무 공간 역시 두 곳으로 나눠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은 "남녀화장실을 모두 저희가 사용할 예정이다. 저희 회사는 100% 여성직원이기때문에 둘다 여자화장실로 쓸 예정이다. 화장실 줄을 너무 서서 여태까지 제가 이사오고 싶었다. 이제 화장실에서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고 기뻐했다.

이어 "여기가 사무공간이다. 넓다. 이전에 성수동이랑 비교해보니까 넓다"고 밝혔다. 현재 직원은 30명이지만, 사무공간은 52명이 일을 할수 있는 규모였다. 뿐만아니라 아직 들어오지 않은 직원들을 위해 비워둔 사무공간까지 합한다면 모두 69석 규모에 달한다고.
김소영은 "69석의 사무실로 이사를 왔다. 임대료가 비싸지만.. 여기를 채우려면 열심히 해야겠다. 여길 보면 되게 좋은데 한숨 나온다. 더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며 사업 확장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 반면, 집에서는 둘째 수호 육아에 한창인 오상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은 능숙한 실력으로 잠투정을 부리는 수호를 재웠고, 김소영은 "주양육자 최고!"라고 프로 주부 오상진에 감탄을 표했다.
그는 어느새 분유량이 늘어난 아들을 보며 "젖병 구멍 크기를 키워줘야하나? 먹다가 잠드는데 더 먹고싶어 하니까"라고 말했고, 오상진은 "그러면 또 사레들린다"며 세심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 수아를 품에 안았다.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이들은 지난달 3일 아들 수호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김소영은 사업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상진이 첫째에 이어 전업주부로 둘째 육아를 전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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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소영의 띵그리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