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甲' 쯔양, 또 선한 영향력...인도네시아 맹그로브에 5200만원 기부한 이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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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7일, 오전 12:31

(MHN 김소영 기자) 크리에이터 쯔양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지난 15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복원 사업 및 지역사회 지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11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쯔양은 인도네시아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후원금과 의류를 포함해 총 한화 약 5,200만 원(약 6억 루피아) 상당의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금은 월드비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 중인 ‘맹그로브 복원 및 산림어업 역량강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맹그로브 숲 복원을 통해 해안 침식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계 회복과 자립을 지원한다. 

또한 본인이 운영하는 브랜드 ‘가든즈’ 의류를 인도네시아 월드비전에 전달, 자카르타 사업장 아동과 마을 주민들에게 선물했다. 쯔양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월드비전 사업지를 직접 방문해 맹그로브 복원 활동을 살펴보고, 지역 아동 및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쯔양은 “한국 다음으로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인도네시아 구독자분들께 보답하고 싶었다”며 “직접 맹그로브 사업지를 방문해 보니, 이 숲이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후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후원이 환경 보호뿐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쯔양은 2024년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월드비전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사진=MHN DB,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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