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전 아나운서, 美 로스쿨 졸업했다..'검사 휴직' 남편과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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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7일, 오후 06:33

[OSEN=선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미국 로스쿨을 졸업했다.

김수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 졸업식했습니다. 마침 오늘은 둘째 두돌 생일이기도 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수민은 “시간이 빠르죠? 지난 1년 간 헌신해준 남편, 열렬히 응원해주시는 양가 네 분의 부모님 감사합니다. 곧 돌아갑니다. 한국에서 만나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김수민이 가족들과 로스쿨 졸업식에서 찍은 것이었다. 김수민은 학사모를 쓰고 두 아이, 그리고 검정색 정장을 입은 남편과 사진을 남겼다. 환하게 웃으면서 가족들과 함께 졸업을 축하했다.

또 김수민은 함께 고생해준 남편에게 학사모를 씌워주는 등 기쁨을 나눴다. 

김수민은 지난 2018년 만 21세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역대 최연소 입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2021년 SBS에서 퇴사했으면, 이듬해 2월 5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후 김수민은 지난해 UCLA 로스쿨 합격과 장학금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고, 남편이 육아 휴직을 하고 미국에 동행했다. /seon@osen.co.kr

[사진]김수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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