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빛나는 리즈 시절과 달리 다소 '후덕'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스타들이 있다.
지난 6일 채널 '2PM'에 출연한 닉쿤은 전성기 시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평소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아이돌 리즈 시절의 미모를 유지 중인 2PM의 다른 멤버 준케이, 장우영과는 달리 닉쿤은 다소 '후덕'해진 턱살을 드러냈다.
올해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복귀한 닉쿤은 날카로운 턱선과 베일듯한 콧날로 '태국 왕자'라는 별명을 얻었던 과거와는 달리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과거 뛰어난 각선미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였던 그룹 포미닛 출신 현아 역시 최근 체중이 늘어난 듯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현아는 용준형과 결혼 후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해 9월 현아는 용준형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Token of Love 페스티벌'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당시 그의 모습에 누리꾼 사이에서는 또 임신설이 불거졌다. 이에 당시 그의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현아의) 임신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루머에 선을 그었다.
그룹 신화의 에릭 역시 전성기 시절과는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 같은 그룹의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장에 참석했던 에릭은 과거와는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전성기 시절 뛰어난 얼굴과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에릭은 이날 다소 살이 오른 듯 배가 나온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풍겼다.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 2023년 첫째 아들에 이어 지난해 둘째 아들을 얻은 에릭은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완연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당시 그는 한쪽 팔로는 아내 나혜미의 어깨를 감싸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아이를 안고 있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채널 '2PM', 현아, 조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