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화장실 대청소..어느 정도길래? “씻어도 씻는 기분 안들어” (경혜볼래)

연예

OSEN,

2026년 5월 17일, 오후 08:03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경혜가 미루고 미루던 화장실 청소를 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가볍게 시작해서 무겁게 끝나는 화장실 청소 그리고 보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독립한 지 6개월 차 영화 촬영, 드라마 촬영, 알바 등등 집에 오면 녹초 이슈로 화장실 미뤘던 나 자신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는데’라는 자막이 흘러나왔다.

이윽고 등장한 박경혜는 “오늘은 제가 미루고 미루고 미루던 화장실 청소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씻으면서도 씻는 기분이 안 든달까요. 화장실이 너무 드럽다 보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오늘은 안 하면 엄청나게 미룰 거 같아서”라며 부족한 청소용품을 추가로 구매한 뒤, 본격적으로 청소를 시작했다.

벽을 닦아 칫솔 걸이, 청소용품을 걸이 등을 설치한 박경혜는 이번에는 곰팡이를 제거 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내친김에 세탁기 청소까지 완료한 그는 “청소를 여러 번 하다보니까 정말 재밌는 사실”이라며 “청소의 장점, 잠을 정말 잘 잘 수 있다. 붓기가 싹 빠진다. 말수를 줄일 수 있다”라고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경혜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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