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조영남 "딸에게 나 같은 사람 만나라고…13년간 다툰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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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7일, 오후 10:20

조영남이 운전기사가 자신의 바람피운 것을 폭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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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아그들아, 오빠 아직 살아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영남은 "보기와는 달리 나는 13년 살면서 한 번도 다툰 적이 없다. 말싸움도 해본 적 없다"고 하며 "전처가 이해력이 넓어 내가 말한 걸 이해해 주고 적절히 해결해 줬다"고 했다.

조영남은 "나는 딸에게 나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했다. 널 완전히 이해하고 널 끝까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란 말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남진이 "너처럼 이혼하라는 거냐"고 하자 조영남은 "난 이혼한 느낌이 안 든다"고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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