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 고우림 "게임만 계속하다가 뒤통수 싸늘…♥김연아 점수 따기 위해 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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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8일, 오전 01:51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에게 게임으로 인해 혼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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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가수 강남이 출연했다.

이날 고우림은 김연아와 부부 싸움을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거의 싸운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때 강남은 "뭘 싸운 적이 없냐. 그때 하루 종일 게임하다가 혼나지 않았냐"고 폭로했고 고우림은 "싸운 게 아니라 제가 혼난 것"이라고 했다.

고우림은 "제가 스케줄이 많아 쉬는 날이 적다. 아내 입장에선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것 같은데 제가 못난 마음으로 게임을 했다. 1시간만 하려고 했는데 2시간이 흘렀다. 곧 끝내겠다고 했는데 또 1~2시간이 흘렀다. 보통 제가 나가면 돌아보는데 끝내고 나갔더니 안 돌아보더라"고 하며 "뒤통수에서 싸늘함이 느껴졌다. 어떻게든 점수를 따야 한다고 생각해 설거지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남은 "그때 설거지하는 모습이 김연아 씨는 귀여워서 웃었다더라. 설거지 안 했으면 너 큰일 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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