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최민우, 오늘(18일) 결혼한다…뮤지컬 부부 탄생[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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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8일, 오전 07:49

[OSEN=강서정 기자]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가 웨딩마치를 울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환희와 최민우는 오늘(18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뮤지컬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등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호흡을 맞추며 쌓아온 신뢰와 사랑이 결국 결혼으로 이어지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4일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민우는 “가장 동화 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오는 5월 18일 이제 서로 부부로서 함께 그 첫발을 걸어보려 합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밝혔다.

최민우는 “갑작스런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인생의 2막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해주시고 축복해주신다면 그 걸음이 더 따뜻해질것 같습니다”라며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김환희는 “오는 5월 18일, 저의 인생에 제 2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네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며 “‘이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면 걱정도 즐거운 과정이겠다’ 라는 확신이 들었고,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랑’을 같은 모양으로 꿈꾸며, 완벽하기보다 우리만의 가치관으로 예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라고 느끼게 해준 분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안에 평안이 깃들길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좋은 연기와 노래, 움직임으로 다양하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1992년생 최민우는 2017년 뮤지컬 ‘레미레라블-두 남자 이야기’로 데뷔해 ‘사랑은 비를 타고’, ‘애드거 앨런 포’, ‘명동로망스’, ‘삼총사’, ‘조로: 액터뮤지션’, ‘구텐버그’, ‘후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1991년생 김환희는 2015년 ‘판타지아’로 데뷔해 ‘킹키부츠’, ‘하데스타운’, ‘지킬앤하이드’, ‘드라큘라’ 등 대형 뮤지컬 무대에서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kangsj@osen.co.kr

[사진] 김환희, 최민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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