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이모할머니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분노했다.
지난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할머니가 결혼식에 온 사진을 게시하며 "우리 엄마가 제일 사랑하던,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라며 "할머니라는 우주가 한 생명을 키워냈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누가 뭐래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라며 "시집가도 평생 할머니 딸"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최준희는 이모할머니에 대한 루머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 가족이 "돈 받고 일한 시터라는 말 좀 안 했으면, 꼭 그렇게 쓰는 것들이 있어"라고 루머를 언급한 메시지를 보내오면서 불쾌감을 드러내자 최준희가 "온 가족이 대분노 중"이라고 반응한 것.
그러면서 최준희는 "자꾸 우리 할머니 시터니 뭐니 되도 않는 소리를 해대서 만든 영상"이라며 이모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넣고 만든 식중 영상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자꾸 유언비어 퍼뜨리고 다니면 싹 다 잡을게요"라고 경고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인기 배우였던 최진실과 유명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16일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엄정화, 이소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등 생전 고 최진실의 절친들이 참석했으며, 이모할머니가 예식의 화촉점화를 맡았다. 또한 과거 갈등이 있었던 외할머니는 혼주석을 지켜 눈길을 끌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