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박은영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의사로 알려진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축가는 최현석 셰프와 가수 아이비가 맡았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결혼식은 박은영과 지인들의 SNS를 통해서 공개됐다.
박은영은 결혼식 후 자신의 SNS를 통해서 지인들이 담은 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신부 박은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은영은 오프숄더 스타일의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밝게 웃으며 입장했다. 풍성한 치마와 길게 늘어뜨린 베일로 청순하면서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은영은 어느 때보다 환하게 웃으면서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또 결혼식 2부에서는 머리카락을 풀어 내리고 우아한 스타일의 흰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박은영은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 지인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공주 같다”면서 결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박은영의 남편도 깜짝 공개됐다. 박은영 옆에서 듬직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었다. 두 사람은 나란히 걸으며 하객들의 축하를 받았다. 다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박은영과 달리 비연예인인 만큼 지인들도 신랑의 얼굴은 이모지 등으로 센스 있게 가렸다.

박은영은 앞서 신랑에 대해서 “항상 피곤해서 남편이 좀 얼굴이 많이 안 좋아졌지만, 한창 괜찮을 때는 배우 하석진 씨 닮았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은영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활약해 얼굴을 알렸으며,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박은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