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클' 포스터.(사진=유니버설 픽쳐스)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의 삶과 음악을 스크린에 담아낸 작품으로, 공연 실황을 방불케 하는 무대 연출과 압도적인 사운드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돌비 시네마와 광음시네마 등 특별관 관람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며 “실제 콘서트를 보는 느낌”, “스크린으로 즐기는 공연의 몰입감이 압도적”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어서 2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12만 3558명), 3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12만 545명)가 차지했다.
공포영화 ‘살목지’ 역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9만 97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른 ‘살목지’는 누적 관객수 316만 9734명을 기록, ‘장화, 홍련’(314만 명)을 넘어 한국 공포영화 역대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바이럴과 체험형 공포 입소문이 장기 흥행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극장가 관심은 오는 21일 개봉하는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로 쏠리고 있다. ‘군체’는 최근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첫 공개된 뒤 약 7분간 기립박수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기대감은 예매율로 이어지고 있다. ‘군체’는 18일 오전 9시 기준 예매 관객 수 11만 4294명을 기록하며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칸 호평과 정부 영화 할인 쿠폰 효과가 맞물리며 극장가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