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은 1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늘 저녁 8시, SNS를 통해 지난 일들과, 그리고 나와 관련된 모든 일들에 관해 이야기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MC몽은 "건설업자 차 모 회장과 박 모 회장, 이 모 회장과 최 모 대표, 안 모 대표 등 수십억대 불법 도박 멤버들을 비롯해, 그와 관련된 연예인들까지 관련 무리를 모두 폭로하려 한다. 또 MBC 'PD 수첩'이 누구와 결탁하고 취재하고 있는지 전부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MC몽은 앞서 지난해 6월, 돌연 업무에서 배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MC몽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현재 회사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라고 설명했고, MC몽은 7월 "내가 사랑하는 원헌드레드 외 비피엠 프로듀서 일은 차가원 회장에게 모든 걸 맡기고 떠나려 한다. 많이 늦은 나이이지만 더 발전하고 싶은, 더 건강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라며 소속사 측이 언급한 '개인 사정'이 유학이었음을 밝혔다.
다만 MC몽은 이후 차가원 회장과의 불륜설, 성매매 의혹, 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 등 연이은 구설수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한편 차가원 회장이 대표로 있는 원헌드레드레이블은 현재 정산금 미지급, 소통 부재와 계약 불이행 등으로 소속 아티스트들과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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