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승이, tvN '내일도 출근!' 캐스팅…강미나와 '찐자매 케미' 예고

연예

OSEN,

2026년 5월 18일, 오후 01:46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염승이가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합류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크로스픽쳐스)은 일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지윤(박지현 분)이 '최악'을 피해 '차악'으로 택한 까칠한 직장 상사 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오는 6월 22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극 중 염승이는 톡톡 튀는 감초 캐릭터 '다라'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다라는 극 중 웹소설 작가로 활약하며 강시우(서인국 분), 차지윤(박지현 분)과 각각 독특한 연을 쌓아가는 인물이다.

특히 염승이는 노아(강미나 분)의 언니로 등장해 보기만 해도 미소 짓게 만드는 '현실 자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짧은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극에 생동감 넘치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염승이는 그동안 영화 '지하아이돌', 연극 ‘쉬어매드니스’, 웹드라마 ‘가두리횟집’,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스크린과 무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특히 최근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지하 아이돌’을 통해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매 작품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염승이가 이번 '내일도 출근!'을 통해 어떤 매력의 '신스틸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nyc@osen.co.kr

[사진] 인연엔터테인먼트 제공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