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강소라가 ‘옆집 새댁’ 콘셉트로 등장해 MC들과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다. 여기에 동안 비주얼로 화제를 모아온 이요원이 함께 출연해 솔직한 토크와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MBTI 성향이 극명하게 다른 두 배우의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T’ 성향인 이요원과 ‘F’ 성향 강소라는 서로 다른 반응으로 팽팽한 논쟁을 벌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특히 이요원은 대학교 입시에 실패한 딸에게 냉정한 현실 조언을 건넸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설렁설렁한 애가 붙으면 열심히 한 애들은 뭐가 되냐”며 단호하게 이야기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강소라는 딸의 입장에 몰입하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요원은 “F는 너무 피곤하다. 왜 이렇게 말이 많냐”고 반응했고, 스튜디오는 또 한 번 폭소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두 사람 중 누가 더 언니 같아 보이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강소라는 “저는 데뷔 때부터 노안이었다”라고 셀프 디스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요원은 23세 어린 나이에 결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잘 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려 결혼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내가 어리다는 생각 자체를 못 했다”며 “딸에게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계속 이야기해준다”고 덧붙였다.
남편과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요원은 “결혼 생활 연차가 쌓이면 원래 그렇게 된다”며 “자녀들 이야기 말고는 딱히 할 이야기도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집에서 지나가다 부딪히면 ‘앞 좀 보고 다녀’라고 한다”며 현실 부부다운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신혼 이후에는 장도 함께 본 적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딱 내 스타일”이라고 공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요원의 반전 매력과 강소라의 공감 리액션은 오늘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공개된다.
거침없는 현실 토크와 상반된 성향이 만들어낸 두 배우의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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