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무려 11년 만에 공식 팬클럽을 모집하며 글로벌 팬들과 본격적인 동행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팬클럽 모집 포스터를 게재하고, 공식 팬클럽 '브이아이피'(V.I.P) 6기 가입을 공식화했다. 빅뱅이 공식 팬클럽을 새롭게 모집하는 것은 지난 2015년 5기 모집 이후 약 11년 만의 일이다.
이번 팬클럽 가입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에 마련된 빅뱅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다. 팬클럽 회원들에게는 향후 개최될 월드투어 티켓 선예매 권한을 비롯해, 팬클럽 전용 커뮤니티 참여 및 전용 콘텐츠 열람, 공식 굿즈 구매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빅뱅의 공식 응원봉인 '뱅봉'의 노란빛 물결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만들어갈 20주년 프로젝트의 화려한 서막을 시각적으로 연출하며, 다가오는 대규모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소속사 측은 "데뷔 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이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준 팬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자 이번 모집을 결정했다"라며 "아티스트와 팬이 서로의 이정표가 되어 함께 그려나갈 20주년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완전체로서 변함없는 파급력을 증명한 빅뱅은, 오는 8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과 데뷔 20주년을 화려하게 기념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은 지난 2006년 8월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빅뱅은 20년간 활동하며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거짓말' '라스트 댄스' '마지막 인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