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서로 마음 확인하고 키스…설렘·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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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18일, 오후 02:42

tvN '은밀한 감사'


tvN '은밀한 감사'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쌍방 키스'를 했다.

지난 17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연출 이수현) 8회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주인아(신혜선 분)와 오해 속에서도 끝까지 직진한 노기준(공명 분)이 로맨틱 키스로 진심을 확인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은밀한 감사' 8회는 전국 유료 가구 시청률 7.9%를 기록했다. 지난 6회가 기록한 최고 시청률 9.4%보다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아와 노기준에게 폭풍 같은 감정이 몰아쳤다. 습격당한 노기준의 곁을 밤낮없이 지키던 주인아는 직원보호 차원이라고 둘러댔지만, 진심은 달랐다. 노기준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주인아에게서 달라진 온도를 느낄 수 있었다.

주인아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다. 어딘가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주인아에게 노기준은 눈을 감고 빗소리와 심장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했다.

노기준은 주인아가 자신과 같은 마음이라 확신하고 제주도로 향했다. 그리고 주인아와 노기준의 마음이 마침내 맞닿았다. 늦었다고 자책하던 주인아 앞에 노기준이 나타났고, 주인아는 그런 노기준에게 먼저 입을 맞췄다. 오해와 갈등 속에서 맞닿은 진심은 설레면서도 뭉클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드라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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