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손종원 셰프가 박은영 셰프의 결혼식에서 친오빠 모먼트를 드러냈다.
손종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7일 있었던 박은영의 결혼식에 참석한 손종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손종원은 신부 대기실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박은영과 인증 사진을 남겼다. 그는 입술을 삐죽 내밀며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손종원은 눈물을 닦는 듯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오래 알고 지낸 여동생을 결혼시키는 친오빠 같은 모습이었다. 박은영을 아끼는 손종원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었다.

앞서 박은영은 손정원의 레스토랑에서 브라이덜 샤워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유튜브에서 손종원에 대해서 “인간 자체가 무해한 사람이다. 쉬는 시간 중간중간에도 너무나 그 따스함 매너가 그냥 몸에 배신분이라 방송에 나오는 그 모습이 다 진짜다. 이걸 더 많은 분들이 알아야 될 텐데”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종원과 박은영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손종원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