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日 연애 프로 나가겠단 돌싱…서장훈 "안돼"

연예

뉴스1,

2026년 5월 18일, 오후 08:22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일본 연애 프로그램에 나가겠다는 여성이 등장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4년 차 '돌싱'이 출연해 "일본 연애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라고 해 MC 서장훈, 이수근을 충격에 빠트렸다.

그의 고민을 들은 뒤 MC들이 할 말을 잃었다. 서장훈은 "갑자기 뜬금없이 일본 연애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고 하냐?"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캡처

사연자는 "한국 연애 프로그램은 다들 직업이 너무 괜찮더라. 변호사, 의사이거나 대기업 다니고 그런다. 일본 연애 프로그램 보니까 한두 달 숙소 생활하는데, 나도 저런 방송은 나갈 수 있겠더라"라며 이유를 밝혔다.

서장훈이 "근데 네가 일본어를 못하잖아?"라면서 '팩폭' 했다. 이어 "일본어를 잘하면 모르겠어. 하나도 모르면서 갑자기 나간다고 하면 어떡하냐?"라고 재차 황당해했다.

특히 "기본적으로 연애 프로그램은 교감이 중요하다. 말 한마디가 중요한데, 일어도 못하면서 나간다는 거냐? 그런 생각은 빨리 접어야 한다"라며 "여기가 좋은 점은 안되는 건 안 된다고 말하는 거야. 안돼. 죽어도 안 돼. 너 그 꿈은 접어"라고 강조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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