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틱톡 캡처
MC몽은 지난 2010년 고의로 치아를 발치해 군 면제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지만 2012년 무죄를 선고받은 바 있다. 다만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는 등 방법으로 병역 의무를 미룬 것에 대해서는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인정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MC몽은 “저는 치아를 뽑기 전 허리디스크, 십자인대 파열 등으로 이미 군 면제였다. 대법원까지 무죄였다. 당시 제가 1999년도에 찍은 엑스레이를 증거로 제출했다. 치아 18개 무너진 거다”라고 하면서 당시 해당 증거물이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MC몽은 자택 엘리베이터 CCTV 영상에 여성들과 함께 찍힌 사진이 퍼지면서 불거진 성매매 의혹도 함께 부인했다. MC몽은 이 과정에서 지난 2023년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던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과 차 회장의 작은 아버지 차모씨에 대해 언급했다.
MC몽은 차 회장과 경영방식의 차이로 갈등을 겪었다고 밝히면서 지난해 5월 차 회장과 사측으로부터 일방적인 업무 배제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MC몽은 “작년 5월에 차 회장과 대판 싸웠다. (차 회장이) 저희 집 영상을 저한테 보냈는데 여자친구와 놀고 있는 모습이었다. 관계자 모두가 보는 곳에 ‘MC몽씨는 BPM(빅플레닛메이드)와 관련된 일에서 배제한다’고 공표하더라”라고 밝혔다.
당시 메신저에 공개된 사진이 언론에 보도되며 성매매 의혹으로 번지게 됐고, 엘리베이터 사진을 성매매 사진으로 바꾼 것이 차씨라고 설명했다. MC몽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배신감을 느꼈다. 쉽게 말하면 회사 지분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쫓겨난 것”이라고 호소했다.
특히 MC몽은 MBC ‘PD수첩’도 함께 비판하며 “‘회사 자금으로 불법 도박을 했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게 말이 되나. 자금 출처 계좌 까면 다 나오는 건데, 무슨 회사 돈으로 도박을 할 수 있나. 내 계좌 다 까봐라.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지 이해가 안 간다”고 분노했다.
끝으로 A씨는 차씨가 도박 모임 ‘바둑이’를 운영 중이라면서 ‘바둑이’에 유명 중견 가수 A씨, 활동이 중단된 유명 트롯 가수의 소속사 대표 B씨 등이 모임의 일원이라고 폭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