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시험관 3차’ ♥정영림과 자연임신 시도 “모스부호에 잠든 척”(조선의 사랑꾼)[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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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8일, 오후 11: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정영림, 심현섭이 2세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영림은 전보다 더 화사한 얼굴을 자랑했다. 정영림은 “잘 먹고 잘 자서 몸을 좋게 만들려 하고 있다. 살도 좀 찌고”라고 말했다. 정영림은 심현섭이 결혼 후 너무나도 잘해준다고 자랑했으며 연애 중 큰 싸움의 원인이었던 술도 끊었다고 밝혔다. 심현섭은 “시험관 안 했으면 안 끊었겠지”라고 말했다.

정영림은 시험관 시술 2차까지 모두 실패했다고 덤덤하게 설명했다. 정영림은 “계속 자연임신 시도하고 있다. 3차도 준비하고 있다”라며 여전히 2세 갖기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심현섭은 “매일 만 보를 걷고 있다”라고 첨언한 후 “어쩔 때 밖에 있다가 들어오면 눈이 빨개져 있다. 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영림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마음 한편에는.. 너무 바라면 나중에 안 됐을 때 힘들 것 아이냐. 되면 좋고 안 되면 어쩔 수 없고”라고 말했다.

심현섭은 현재 2세를 준비 중인 윤정수, 배기성을 언급했다. 배기성은 2세 준비에 열을 올려 돌발성 난청까지 겪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심현섭은 “아내들이 오해할 수 있다. 남자들이 늘 그러고 싶진 않다. 가끔 내가 자는 척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잠든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고충을 토로했다.

또 심현섭은 “(아내가) 나한테 신호를 주는 게 있다. 모스부호. 몹쓸 부호다. 나를 친다. 진짜 피곤해서 자는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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