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와 결혼…손종원·백종원 참석·최현석 축가[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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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9일, 오전 12:15

[OSEN=강서정 기자]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가 배우 하석진 닮은꼴 의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박은영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은영은 오프숄더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풍성한 치마와 길게 늘어뜨린 베일로 청순하면서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결혼식 2부에서는 머리카락을 풀어 내리고 우아한 스타일의 흰색 드레스를 입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스타 셰프들이 총출동 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를 비롯해 윤남노, 손종원, ‘이모카세’ 김미령, 파브리, 백종원, 소유진 부부 등이 참석했다. 

특히 최현석 셰프가 통기타를 들고 축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은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결혼 발표를 했을 때 최현석이 축가를 약속한 바 있다. 

또한 손종원은 신부대기실에서 박은영과 사진을 찍으며 아쉬운 듯 입술을 삐죽 내밀었다. 손종원은 박은영을 여동생 같다며 깜짝 브라이덜 샤워 이벤트로 해주기도 했다. 

한편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으로 얼굴을 알린 스타 셰프다. 출연 당시 ‘중식 여신’이라는 타이틀의 흑수저 셰프로 도전장을 내민 박은영은 ‘중식 대가’ 여경래의 제자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고, 빼어난 미모와 탄탄한 요리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흑백요리사’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보여온 박은영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특유의 광기 어린 눈빛과 댄스로 ‘완자 퀸카’ 밈 등을 생성해냈다. 최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구해줘! 홈즈’ 등에도 출연했고, 유튜브 채널 ‘밥은영’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박은영과 예비 신랑은 1살 차이로, 소개팅을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영은 “몇 년 전에 했다가 잘 안되고 다시 만나서 잘 된 케이스”라며 “종종 한 번씩 안부 차 연락이 왔는데 제가 홍콩에서 한국 한 번씩 갈 때 만나고 그러다가 조금씩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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