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마지막 연애 이후 15년간 만화책으로 대리 만족" ('아근진') [순간포착] /어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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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9일, 오전 03:53

'아근진'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미미가 17살에 한 연애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빌리의 츠키, 오마이걸의 미미, 코미디언 김지유가 출연해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만났다.

이날 미미는 연애를 하느냐는 질문을 듣자 "저는 17살 때 50일 연애가 전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외롭지 않냐는 질문에는 곧바로 "만화책 보면서 대리 만족을 해서 외롭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연애에 대한 추억도 없겠다며 걱정, 미미는 "연애에 대한 추억은 없지만, 가상의 세계에서는 많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아근진' 방송

MC들은 미미의 이상형을 궁금해했다. 미미는 "일단 인물이 좋고, 돈도 있었으면 좋겠고, 키도 크면 좋겠고, 다정하고, 정말 가족을 원하는 사람이 좋다. 그리고 입냄새 안 났으면 좋겠다. 입냄새 나면 같이 못 사니까"라고 또박또박 대답했다. 

자신의 나이를 서른에서 서른 두 살이라고 알린 미미는 심지어 "이제는 연애를 하면 결혼 해야 한다"고 고백해 좌중을 뒤집어지게 만들었다.

그는 "연애를 하는 사람은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일 텐데 세상에 두 명은 있을 수 없다"며 결혼 전제로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아근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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