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데뷔 첫 솔로 투어의 시작을 완벽하게 열었다.
동해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6 DONGHAE 1st SOLO CONCERT TOUR [ALIVE] in SEOUL(2026 동해 퍼스트 솔로 콘서트 투어 [얼라이브] 인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 동해의 뚜렷한 음악적 정체성과 스펙트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세트리스트 전반에 ‘밴드 라이브’와 ‘밴드 편곡’으로 구성되어 한층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특히 팬들을 향한 특급 팬 서비스와 긴밀한 호흡 역시 이번 공연의 백미였다. 공연 막바지, 동해는 솔로곡 ‘HBD(해피벌스데이)’ 무대에서 직접 객석을 돌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눈을 맞추고 함께 노래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여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동해의 첫 솔로 투어를 위한 특급 의리도 빛났다.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예성, 은혁, 시원, 려욱, 신동을 비롯해 샤이니 민호, NCT 제노 등 친한 동료 아티스트들이 콘서트 현장을 찾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첫 공연을 완벽하게 마무리한 동해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홍콩, 오사카, 도쿄, 가오슝, 마카오까지 7개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동해는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0년 디지털 싱글 ‘HARMONY’를 시작으로 솔로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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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드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