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섬보이' 이재욱·신예은, 고립된 섬에서 만난 '섬남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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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9일, 오전 11:32

‘닥터 섬보이’가 편동 보건 지소 청춘들의 좌충우돌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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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닥터 섬보이’ 측은 19일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의 이재욱, 간호사 육하리 역의 신예은을 비롯해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가 함께한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다섯 인물은 편동도의 거센 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꺼리는 외딴섬 ‘편동도’에 발령된 공중보건의 도지의와 비밀을 품은 간호사 육하리가 펼치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정 많고 사연 많은 섬 주민들과 부딪히며 성장해 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를 끈 웹툰 ‘존버닥터’을 원작으로 해 기대를 높인다.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지수 작가가 극본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24시간 민원 대기중’이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 편동도에서 벌어질 예측불가 사건들을 암시한다. 푸른 섬 풍경과 대비되는 비장한 분위기는 보건 지소 패밀리가 맞닥뜨릴 파란만장한 일상을 짐작하게 만든다.

극 중 이재욱이 연기하는 도지의는 바다와 섬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공중보건의사다. 섬 생활을 극도로 꺼리지만 여러 사건을 겪으며 점차 변화하고 성장하는 인물이다. 신예은이 맡은 육하리는 상처를 감춘 채 고향 편동도로 돌아온 간호사로, 밝고 당찬 성격 이면에 복잡한 감정을 숨기고 있다.

또 홍민기는 냉정하고 과묵한 엘리트 공중보건의사 현치연 역으로 활약하며, 이수경은 도시를 동경하는 편동도 토박이 간호사 엄정선으로 분한다. 김윤우는 철없는 매력을 지닌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용주천으로 변신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제작진은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청춘들이 편동도에서 서로 부딪히고 의지하며 우정과 사랑을 쌓아가는 과정이 따뜻한 공감과 힐링을 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 밤 10시 ENA를 통해 첫 방송되며, 디즈니+와 KT 지니 TV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청춘들의 성장 서사와 섬마을 특유의 정서를 결합한 ‘닥터 섬보이’가 올여름 힐링 로맨스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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