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캠프' 지예은 "롤모델 이광수·이상형 유재석"…유재석 "남친은 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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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19일, 오전 11:4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지예은이 ‘유재석 캠프’를 함께하게 된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지예은(사진=뉴스1)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는 넷플릭스 새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참석했다.

지예은은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과 호흡에 대해 “실제로는 재석 선배님만 뵀고 두 분은 처음 봤다. 2박 3일 동안 친해질 수 있을까? 했는데 이젠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지예은은 이광수에 대해 “인생 롤모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 말에 이광수는 “조금 부담스럽다. 이렇게까지는 처음이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여러분께, 예은 씨께 보여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지예은은 유재석에 대해 “이렇게 따뜻했었나? 싶었다. 인간 유재석을 알게 됐다. 제 마음속의 이상형이 됐다”며 “이렇게까지 따뜻하고 정이 많은 지는 ‘유재석 캠프’를 보고 알게 됐다”고 말했다

MC 박경림은 “롤모델은 이광수, 이상형은 유재석이다”고 정리했고 지예은은 “변우석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었다”고 밝혔다. 이 말에 유재석은 “남자친구는 바타”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예은은 바타와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대체불가한 유재석이 매끄러운 진행은 잠시 접어두고 어딘가 허술한 초보 캠프장이 되어 펼치는 대규모 동고동락 캠프가 유쾌한 웃음 속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기상천외한 민박 버라이어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환장 기안장’에 이어 정효민 PD 사단과 함께 하는 새로운 ‘민박 예능’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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