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남편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과거 방송 인연까지 재조명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강성연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재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긴 시간 속 아린 마음을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며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과 다정하고 평안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초등학교 연년생 남자 아이 둘의 엄마,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갈 가정의 아내”라고 직접 표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의 얼굴도 자연스럽게 담겨 눈길을 끌었다. 별다른 모자이크나 스티커 처리 없이 공개된 가운데,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얼굴은 가리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후 강성연의 남편이 방송인 겸 신경과 전문의 원장인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으로 두통, 치매, 뇌 노화 등 신경과 분야 강연 활동을 이어왔으며 KBS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과거 JTBC 프로그램 ‘닥터들의 썰왕썰래’를 통해 이미 한 차례 방송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 1월에도 새로운 인연의 존재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사랑해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약 4개월 뒤 직접 재혼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가족의 시작을 알리게 된 것. 공개된 제주도 가족 사진 속 강성연은 남편, 두 아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부터 남편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는 장면까지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한 누리꾼이 축하 댓글을 남기자 강성연은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답하며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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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